고령군 맛집 / 청해회대게 생선회

2019. 12. 26. 17:29맛집

청해회대게 생선회

청해 회 대게 내륙지방에 있는 고령맛집으로 회 인가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곳 고령에서는 밑반찬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 횟집으로 고령군 대가야읍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청해 회 대게 예약은 필수  054 9557856 가끔 회가 생각 날때 찾는 곳  가을에 맛난 전어도 판매를 하는데요

올해는 전어가 꽤 귀한 대접을 받아가격이 비싸고 물량이 없었어요

수족관 속 광어랑 우럭이 놀고 있는 모습대게의 모습은 없죠잉 이곳 오징어 회도 맛난 집인데요

오늘은 없어요

싱싱한 횟감을 바로 바로 소비하기위해 적당량의 양만 고집하시는 이곳 사장님  착한 가격 보실까요

小 30000원  中 40000원 大 50000원주문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34분이 오셔서회를 좋아시는 분은 큰 것으로 적당히 좋아하시는 분은 중간 것그닥 좋아하지 않으시면 작은것을 시키세요

그렇게 시켜도 밑반찬이 잘나오기 때문에맛나게 즐길수가 있어요

이젠 어떤 부분이 고령군민의 입맛을 싹 당기는지보실까요

호호 제가 좋아하는 회무침  샐러드   가득 가득 많아지고있는 밑반찬  제가 좋아하는 청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가 시킨 가장 작은 회小 30000원 그래도 양은 제법됩니다

매운탕도 맛난 집인인데요

먹는다고 정신이 없어서 찍지를 못했네요

이곳 사람들이 많을때는 음식나오는 속도가 무지 느린곳입니다

그러니 급한성격이신분들은 진정제 드시고 기다려주세요

사장님의 원칙이 있어 정성을 다해 음식을 내줘야하시기 때문에많이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린한식뷔페 한식뷔페

착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고령군 맛집 그린 한식뷔페저도 맛점하고 왔습니다 고령군SNS기자단으로 다녀왔던 그린한식뷔페고령군의 추천으로 다녀온 곳인데 기대감이 높아서인지생각보다는 그냥 평이했던 그런 곳 고령맛집이 아닌 고령맛집찾기이니 참고하시길물론 입맛은 차이가 있으니 다른 글도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듯 아침식사도 가능한 5000원의 한식뷔페가 주 인듯하던데단체손님을 위한 예약메뉴로 오리불고기 로스구이 삼겹살 백숙류도 있었습니다 요건 오리불고기 1마리 40000원 기본 상차림전은 차가웠지만 주면 늘 반가운 반찬 부추가 흩뿌려진 오리불고기부추와 오리불고기의 조합은 늘 좋은 불고기 양념이 우와 할 정도는 아니지만나름 괜찮은 편 쌈을 제법 싸먹은 기억이 납니다 고령 맛집 찾기 그린한식뷔페에서 맛본 오리

자금성반점 중식당

고령맛집 금성반점 체토님 cheto10179750342  요런 비쥬얼의 느낌인 짬뽕이였다 지금 금성반점 짬뽕 비쥬얼은 모르겠으나  금성반점 주방장이 자금성으로 옮겨왔다는 얘기를 접수 고령 짬뽕맛집으로 급부상중이다 테이블은 5개 있는편 배달로도 많이 나가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중국집가면 탕수육이 궁금해지는건 왜 일까   짬뽕밥으로 주문     기본찬   짬뽕밥 등장   짬뽕국물은 라이트한 느낌 야채육수인듯하다 돼지고기는 안보이고 오징어몇개 야채들이 많아서 좋다 당면도 조금   국물맛이 크게 자극적인 인공의 맛은 느껴지지 않고 깔끔하면서 먹을수록 빨려들어가는 시원한맛  맛있다 예전 금성반점에서 먹었을때 딱 그맛이 난다   반공기만 말아서 흡입 한그릇 완뽕 다 먹었다 자금성은 맛도 있지만 친절하다 고령맛집 자금성 경북 고령군 고령읍 왕릉로 99 쾌빈리 5182 0549559779 고령제이스마트에서 고령군청으로 올라가다 우측편 위치       사실 지

오동추야 한식

오동추야 맛난 삼겹살로 배에 기름칠 좀 해볼꾸나       주소 경북 고령군 쌍림면 고곡리 192문의전화 054 9565557      대가야 별밤이라 불리우는 고령의 풍등 축제까지 다 본 후에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저녁식사를 위해 오동추야라 불리우는 고령의 맛집이라 불리우는 식당으로 향했다 횡성에 한우가 있다면 고령은 돼지로 유명하다는부연설명을 들은 뒤라 어쩐지 유독 더 배가 고파진 상태였다 역시나 미리 손님 맞을 준비를 해 놓으셔서우리는 차려진 상에 숟가락만 얹었다 파래가 좀 많이 짠 것이 영 아쉬웠지만그래도 나머지 밑반찬은 고기랑 곁들여서 잘 먹었다 개인적으로는 묵이 참 맛있었다 그나저나 고령에서 간 맛집 들 전부묵이 꼭 밑반찬으로 나왔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선홍빛 그대 그 이름은 바로 삼겹살아니 껍데기 까지 오겹살     그리고 쌈 싸머겅     술을 잘 마시는 편이긴 하지만 고기랑 같이 먹으면 배에 가스가 많이 차므로나는 술 대신 탄산을 곁들였다 흑흑  

꽃질등나무가든 한식

후덥지근한 여름날씨인 오늘 바쁜 부모님을 모시고 한식집인 꽃질등나무가든을 다녀왔어요 후덥지근한 여름날씨인 오늘 바쁜 부모님을 모시고 한식집인 꽃질등나무가든을 다녀왔어요 바쁜 농사철에 밥해먹기 힘들때 자주 들리는 밥집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땐 손님도 많답니다 길가다 발견한 곳 한적한 동네옆에 위치해있어요 내부는 그렇게 좁지 않았어요 메뉴판은 따로없고 된장찌개 김치찌개 막창 삼겹살 돼지두루치기등 여러가지 음식을 하시는듯 저흰 아침을 먹으러 나왔기에 가볍게 된장찌개를 시켰답니다 기본으로 분홍소세지와 고추튀김이 나왔어요 바삭바삭 맛있는 튀김 아침부터 소주라니밑반찬은 물김치 총각무 김치 겉절이 각종채소 고등어조림 그리고 메인 된장찌개까지 고등어조림은 맛있어보이게 고추를 총총총 썰어주심 크역시 집밥하면 된장찌개 깔끔하고 맛있어

https://kimruru.tistory.com/entry/카페-로제-cafe-loetje-입에서-사르르-녹는-인생스테이크-cafe-loetje

 

'카페 로제 (cafe loetje)' 입에서 사르르 녹는 인생스테이크!!! cafe loetje

입에서 사르르 녹는 인생스테이크!!! 매서운 바람에도 줄줄이 이어지는 자전거 행렬을 등지고 이제는 배를 채우기 위해 스테이크 맛집으로 고곳~~~ 암텔가서 저녁으로 뭐 먹을까 검색을 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Cafe..

kimruru.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