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아구찜 아귀찜,해물찜코끼리 아구찜 이날 두명이서 5차까지 가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코끼리 아구찜에 아구찜소 입니다코끼리 아구찜 포스팅에 잡설이 너무 길었습니다상당히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온 운남동 코끼리아구찜 입니다정기전 가기전에 회원님과 즐거운 외식 운남동 먹자골목의 코끼리 아구찜예전부터 와보고 싶었습니다메뉴판 코끼리 아구찜 소 31000 원 보통맛 주문하였습니다배달음식추천 운남동 코끼리아구찜_아귀찜_운남수완첨단저는 아귀찜을 정말 좋아하는데요주문한 곳은몇년 전부터 여러번 가본코끼리 아구찜에서 주문했어요위치는 운남동 목련마을 7단지 먹자골목 쪽 코끼리아구찜 광주광역시 광산구 목련로153번안길 29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운남동 코끼리 아구찜 다른 아귀탕집 대비가격..

김연수 해물나라 아귀찜,해물찜광주 놀이방식당 일곡동 김연수 해물나라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녀온 김연수 해물나라에요송년회 겸 해서 점심 먹으러 다녀왔는데 건물도 깨끗하고 음식이 완전 푸짐했음작긴 하지만 놀이방이 있어서 애들 풀어놓고 갑오징어 아구찜 아구찜 이렇게 시켰는데 양이 엄청 많더라구요갑오징어아귀찜 중사이즈인데 양이 많죠오징어 싫어하는 울 남편이랑 같이 먹으니 제 젓가락이 쉴 틈이 없었네요뜨끈한 매생이북엇국도 깔끔하니 맛있었고 검은깨드레싱 샐러드도 맛있었어요이건 그냥 아구찜인데 여기도 각종 해물이 가득애들은 어린이 돈까스 2개 시켜서 먹였는데 많이 뛰어놀고 배고팠는지 다들 잘 먹더라구요배가 불렀지만 볶음밥은 빼놓을 수 없어서 계산하고 나오면 원두커피 유자차도 무료로 주시네요서비스도 최고해물도 푸짐하고 ..

마천루 중식당능갈때마다 과식 폭식 누가 시키지 않아도 최선을 다해서 먹고 또 먹고 그리고 딤섬 꺄아아아아광주 쌍촌동 중국집 마천루 딤섬이 또 기가맥히거든용 한번씩 너무 생각나는데 혼자 가기는 좀 부추가 메인이었던 새우가 메인이었던 육즙이 풍부했던 기억만 남아있네용 중요한 건 다 너무나 맛있다는거 제가 맛표현이 서툴러서 맛있다는 말 밖에 못하지만 맛없는데 맛있다고 하지는 못하는 성격이라어차피 돈내고 먹는건데 헤헤 원없이 난리나게 먹었지용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식사는 언제나 즐거운 것 같습니댱이 날에도 신나게 즐겁게 먹었더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용사실 입에 뭘 넣을땐 늘 기분이가 좋습니댱 북경오리 코스 마지막 메뉴 오리탕정말 마지막까지 이렇게 난리나게 맛있기 있음굳이 제가 포스팅 하지 않아도 찾는 사람이 ..

채움늘 닭요리GWANGJU FOOD닭한마리에 4가지의특별함이 숨어 있는 집닭육수의 고소함을 느끼다 글 사진 뮤키muki 광주 인근에 위치한 채움늘 매일매일 30도가 넘고 밤에도 에어컨 없이는 잠을 청할 수 없을 정도로 무더운 여름이다이럴때 몸에 좋은 보양식이라도 먹자고해 남자 셋이서 중복 전날 닭백숙 코스요리 먹으러 간곳은 광주 패밀리랜드 지나 시골스러운 동네에 위치한 채움늘이다광주맛집 채움늘의 다양한 메뉴 계단을 올라가 건물 입구에는 가격표가 커다랗게 내걸려 있는데 우리가 먹으러 온 촌닭코스 비롯해 채움늘정식 제육볶음 낙지볶음 닭볶음탕 계절메뉴9월3월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육수빛이 왜이래 대체 무슨짓을 한거야 육회와 닭볶음을 어느정도 먹고 있을때쯤 메인 요리인 닭백숙이 등장하는데 가스버너에 올려진 대접이..

다께야 돈가스광주오포맛집 다께야 돈가스 실화냐나들이를 가따가 근처에 경양식 잘하는 집이 있다고해서들린곳이 있습니다아래는 치즈돈가스인데진짜 치즈가 제대로 들어가있더라구요돈가스맛집을 찾으신다면 요기한번 가보시면 좋을것 같네요그럴 때마다 자주 찾는 음식점이 있는데 신현리 맛집인 돈가스 전문점입니다이런저런 퓨전 돈가스들도 맛있지만 신현리 맛집에서 제가 주로 먹는 메뉴는 갖가지 음식을 조금씩 맛볼 수 있는 세트메뉴입니다겉모습만 봐도 바삭함이 느껴지는 신현리 맛집의 튀김류인데 안심으로 만들어진 돈가스 한조각과 새우튀김 두 조각이 나온답니다돈가스도 좋아하고 튀김도 좋아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지금 나오는 모밀이랍니다오늘도 어김없는 맛집 포스팅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있는 다께야 돈가스 전문점 이에요_돈가스 ..

무등닭집 치킨,닭강정서울은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하는데 광주는 다행히 겨울비가 내립니다눈을 보는 것 자체는 좋지만길도 미끄럽고 날씨도 엄청 춥고 차라리 비가 더 낫군요사무실 근처의 말바우 시장에 팥죽이나 한 그릇 먹을려고 나갔어요가끔 복잡한 장날을 피해서밥 생각은 딱히 없을 때 한 번씩 생각나는 팥죽입니다아들과 아내는 팥을 엄청 싫어해서인지 결혼하고 나서는 자주 먹지는 못하는 음식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내부는 테이블이 2 개 방이 하나 있는 자그마한 팥죽집입니다반찬은 단무지와 사장님이 직접 담그신 김치 예전에는 미역도 준 것 같은데지금은 없네요녹두를 고명처럼 얹는 이유가 팥죽을 먹고 나면 속이 쓰릴 수가 있어서라고 사장님이 그러시네요어릴 때 먹던 버릇처럼 황설탕 뿌리고 소금도 있지만저는 그냥 설탕만 뿌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