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음악사이 나이제한 / 밤과음악사이 요리주점

2019. 12. 21. 19:49맛집

밤과음악사이 요리주점

l i m m i l o g            신림 밤사 밤과음악사이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어제 그러니까 일요일 밤이죠비가 추적추적 오길래말이에요

1차로 막걸리를 마셨거든요

술도 먹었겠다

냅다 신림 밤사 다녀왔지요

안녕 오랜만이야 신림 밤사             취했드니 막 사진 흔들리고 되게 웃겼던게테이블이 우리테이블 딱 하나 완전 전세내고 놀았어요

취했구요

막 사진 다 흔들리구여             사람 많은걸 조아하신다면 일요일 밤은 피해주세요

우리가 갔을때만 없었나나중엔 사람 많을것 같은 금욜이나 토욜에 가보려구요

암툰 우린 나름 정신줄놓고 엄청 뛰어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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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우리의 명칭이 생겼다가 우리 약속 잡을 때마다 달력에뭐라고 쓸지 몰라서 맨날 복날팸이라 적는다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주로 와 내가 냄  그래도 우리를 지칭하는 건데 너무 이상한 게 많이 나와서 결국 18번 빵댕팸으로 됐다 세리머니로 다들 엉덩이 흔드는 이모티콘을 보냈었당 어찌됐든 빵댕팸은 지난 금요일밤에 신림 밤사를 가게 되었다

들어갔을 때가 토요일 새벽 3시 전인가 들어가자마자 신났던  어떤 여자를 보더니 귀엽다고 했다

오 가봐 가봐 했지만 그는 부끄러워서 행동으로 옮기진 못했다

밤사 조명은 너무 어둡다 밤사에서 주의할 점발라드 타임엔 한 사람이라도테이블에 남아있어야 한다 밤사 특유의 조명이디제이 부스를 비추고 있다

밤과음악사이 노래와함께 술을

추억의노래를들으며 가볍게 골뱅이 안주와 술을 한잔할수있어요갠적으로 골뱅이 들어간안주와 계란말이 추천해요

밤과음악사이 8090의 명소

한국의 8090년대 음악을 들으면서 펍을 즐길수 있는 즐거운 곳입니다 특히 30대 직장인이라면 더 추억에 젖을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밤과음악사이 안에서 담배를 펴서 냄새가

다 좋은데 안에서 담배를 필 수 있어서 냄새가 너무 심했었던걸로 기억나요 덥거나 그렇진 않고 안주가 아예 안보일정도로 어둡긴해서 핸드폰조명 필수에요

밤과음악사이 홍대조커점 요리주점

홍대 밤사의 모든것 밤과음악사이 나이제한 위치 분위기 평일 주말 입장료일단 홍대에는 밤사가 세곳이있다 홍대 밤사의 모든것 밤과음악사이 나이제한 위치 분위기 평일 주말 입장료일단 홍대에는 밤사가 세곳이있다 들어가기전에 밤사 주의사항 민증위조들 하지마시고실내금연하지마시고발라드때 자리를 꼭 지켜주세요 나이제한은 24살 이상부터 들어 갈 수 있어 어린친구들은 코쿤으로 사실 지하 테이블잡는 밤사는옛날에 엄청 났다평일에도 사람들이 줄서서 들어갈정도로 23년전만해도 내가 간날은 사람이 없다 감성주점이 너무 많이 생겨서 이제 한풀 꺾이는 밤과음악사이를 보며나이 드신 아버지가 때려도 안아팠을때의 가슴아픔 같은게 생겨 눈물주룩주룩 그래도 주말에는 여전히 사람이 많다는 것 밤과읨악사이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