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정다은 한식 / 정담은 한식

2020. 1. 17. 09:10맛집

정담은 한식

기본 반찬들부터 맛있다고 잘먹는 유까를 보자 어릴적 생각난다고 어릴때부터 유까는 한식을 좋아해서 어른들 틈에 껴서 끝까지 먹던 소녀 지금도 한식사랑은 쭉 이어지고 있어요

코다리 구이는 이렇게 맛집에서 즐길수 있는 최고의 음식인듯 합니당 _ 매콤한 맛에 꾸들꾸들한 식감의 코다리 구이 정담은에는 밥도둑이 너무 많아서 밥을 금방 클리어 해버렸어요

음식 종류는 너무 많지만 그 중에서 한식이 제일이죠 건강을 더 챙겨야 하는 임산부는 더더욱 이구요

아삭한 식감의 연근과 잘 익은 브로콜린의 담백함이 달콤한 소스와 함께 먹으니 최고네요

코다리의 꾸덕한 식감과 매콤달큰하게 입맛을 사로잡는 양념과 합쳐지니눈물나올것 같은 폭풍감동의 맛이 밀려오네요

탱글탱글한 식감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이것저것 정성 담은 한식찬들과 함께 갓 지은 돌솥밥이 같이 나오는 구성이라는 이동 테이블이 무거울 정도로 잔뜩 올라와있는 반찬들 맨날 고기타령만 하는 나지만 가끔은 이런 구성진 식사가 땡기니까 매콤한 묵샐러드가 까꿍하고 맞아준다 엄마도 요고조고 보시더니 모임장소로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칭찬해주시는 효도타임 요 별거 아닌 된장찌개가 엄청 마음에 들어서 네 숟가락이 불티나게 입장했던 사당역 맛집의 다크호스다 찌개가 제대로 서야 맛이 제대로 서는 느낌 들깨드레싱 잔뜩 위에 올라와있는 귀염둥이 브로콜리 데치기만 해도 꼬돌하니 맛있는데 항암식품으로 유명하니 안 먹어줄 수가 없는 존재 고명 푸지게 올라온 잡채로 쪼르륵 간 세게 먹는 걸 좋아해서 찐한 간장맛 잡채를 선호하는데 정담음은 나한테는 약간 싱겁지만 건강한 느낌으로 엔딩 생선조림부터 백김치 간장게장 등의 또 다른 구성들 요 반찬 깔아 놓고 먹다보면 밥 두그릇을 홀랑 들어갈 기세다 간장게장 킬러라서 안면도 당일치기도 자주 가는 베큐미에게 넘후 마음에 들던 꽃게장 알도 실하게 박혀있고 밥에 비벼먹기 넘나 굿인 사당역 맛집 뚜껑을 열면 기다렸다는 듯이 밀려나오는 연기가 포샤샥 빠삭거리는 누룽지 너무 좋아하는 나를 저격하는 밥이다

밥 한공기 추가 주문하고 싶어짐 끓을 수록 진해진 빨간 국물도 오나전 내 수타일 낙지랑 갈비도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건져먹기도 굿 문어보쌈에게 훌륭한 만족감을 느꼈지만 점심 메뉴 먹으러도 엄마랑 같이 와보고 싶은 사당역 맛집 나도 앞자리 이제 3이라 그런지 요런 반듯한 한식 먹으면 넘 속이 편하다

낙지는 크기 만큼이나 통통한 식감이 매력이더라구요

해파리냉채 해파리의 꼬들한 식감과 새싹채소와 어울려 겨자소스까지 더해지니 매콤 새콤 달콤 세가지 맛을 동시에 선보이네요

귀한 한우를 샐러드로 만들어주시다니 소스도 매콤하고 고기도 쫄깃하고 아삭한 식감과 아주 잘 어울렸답니다

단렌즈로 찍으려다보니 한식은 이런 문제점이 있더라구요

탱글탱글한 식감의 문어와 잡내 없이 부드럽게 잘 삶아진 보쌈의 조합은 환상의 캐미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밥 때가 되어 가게 된 곳은 사당 맛집 정담은 한식을 좋아하는 닝이에겐 정말 좋은 곳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한식집 다운 정담은 기대가 가득합니다 가짓수도 다양하고 푸짐하게 차려진 모습에 식전부터 감동이 쓰나미였습니다

목우촌부추삼겹살 육류,고기요리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요 그 와중에 비는 올듯 말듯 하다가 쥐꼬리만큼 내리고 그냥 차라리 날씨가 습해져도 시원하게 비가 한번에 쏟아 졌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날이 더울 때는 또 맑아서 하늘 사진이 잘 찍히더라구요 그래도 날이 맑아서 하늘을 보면 구름이 두둥실 떠 있어요 두둥실 떠 있는 구름들을 볼 때마다 제 기분도 좋네요 날씨에 따라서 제 기분도 오락가락 하나 봐요 날씨도 좋고 삼겹살에 소주가 한잔 끌리는 날이라 먹으러 갔습니다 전에 친구 따라서 한번 가본적이 있는 곳인데 오늘은 다른 친구랑 2명이서 왔네요 이 집이 정말 맛집이라서 일찍 안가면 못가는 집이예요 바로 사당역 삼겹살 목우촌부추삼겹살집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 수 있어용 저는 얼마전에 한번 오고 너무나 반해서 자주자 방문하고 있는곳이에요 다들 한번씩 방문해보신다면 사당역 삼겹살의 매력을 알게 되실거에요 저는 이 매력에 빠져서 지금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또다시 가고 싶은 너무나 맛있는 곳 사당역 삼

둥구나무 사당점 한식

편안한 분위기도 좋고 약선 한정식이라 왠지 더 건강한 한식을 먹으리라는 기대감이 처음에 생기더라구요 들깨탕 고소하고 맛있었음 해초비빔면 면이 해초로 만들어서 그런지 꼬들꼬들한게 신기한 식감이었습니다 사당역 맛집으로 어머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있던 둥구나무 사당점에 다녀왔다 집이 아닌 곳에서 한식 정식을 먹는다는 게 어색해서 고민하다가 부모님과 밥 한 끼 먹으려는데 뷔페를 도통 어색해하시는 아버지로 인해 코스요리를 먹어보러 둥구나무에 가보았다 차돌박이 숙주볶음 아롱사태찜 차돌박이 숙주볶음은 내 베스트 아롱사태찜은 아부지의 베스트 역시 고기가 진리인가 숙주가 정말 딱 좋게 푹 볶지도 않고 아삭한 식감이 느껴지지만 숙주 특유의 풀냄새는 나지 않을 정도로 볶아져 있어서 진짜 맛있었다 어머님들의 모임장소로 hot한 곳 D 둥구나무 사당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 51 지도보기 사당역 한식 맛집 사당역 모임장소나 가족모임장소로 너무 좋은 이유가 사당역 1314번 출구에서 바로입니다 스카이

초동집 한식

부족하여 추가주문한 삼겹살 1인분 삼겹살은 역시 노릇노릇하게 궈먹어야 제맛이죠덕분에 술이 또 술술술술 하이라이트는 역시 차돌박이로 마무리 꼬소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차돌박이사당역 고기집 삼겹살 초동집에서 거하게 한번 먹었네요 화로의 그릴 자국 선명하게 남아서 더욱 비주얼 폭발하는 이 고기들 처음 먹어보는데도 낯설지 않고 넘나 맛있는것 초동집만의 특제 소스 듬뿍 찍어 먹으니 느끼함은 사라지고 쫄긱한 식감과 육즙만 입안에서 터진다 터져 깻잎에 소금만 찍어서 무채랑 싸먹어도 맛나고 마늘도 함께 구워 상추에 쌈장 가득 찍어 먹어도 맛나고 취향에 맞게 밑반찬이랑 소스 선택해서 우걱우걱나 분명 초동집 가는 길에 속이 안좋다고 했는데 너무나 게걸스럽고 급하게 입에

혁대장 사당역 부근 맛있는 고기집

가성비 짱인 사당역 근처 고깃집 혁대장비빔국수와 된장찌개도 강추합니다된장찌개값만 내면 밥은 무제한양념장도 기본 고기에 베인 양념도 다 맛있어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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