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 수제비 / 총각 손칼국수 칼국수,만두

2019. 12. 31. 07:14맛집

총각 손칼국수 칼국수,만두

2018618 용인신갈 총각칼국수 에버랜드 가기 전에 점심 먹고 간 곳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기 좋은 소박한 맛집 알려드립니다

쟈쟈도 앞에 2팀 기다리고 들어갔답니다

그래도 면요

리라 그런지 회전율이 빨라요 후룩후루룩 면사리는 리필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양이 많은 편이라 따로 추가할 필요 없을 정도예요

소박한 곳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꽤나 넓어용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자세히 찍지는 못했네요

김치는 셀프 처음에는 가져다 주신답니다

익은 김치 덜익은 김치 이렇게 셀프 리필가능해요

각각 1인씩 주문했어요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국물은 멸치육수예요

따끈하게 한끼 먹기 너무 좋네요

면발은 손칼국수라서 일정치 않아요

동생은 양념장을 넣어먹어요

맵지는 않고 좀 더 칼칼한 맛이에요

미소야새천년점 우동,소바

꼬맹1과 함께 간만에 점심 데이트 사실 주말 지나고 너무 밥하기가 싫어서 학원 보내기전에 해결하고자 신갈 새천년 상가에 있는 미소야 들렀어요 간단히 흔적만 남겨봅니다 치즈돈까스 기본 치즈 한가득에 쭉쭉 늘어나서 정말 맛난 미소야 치즈돈까스였어요 전 간단히 냉모밀 미소야 냉모밀 맛은 그냥 so so 그래서 꼬맹1의 치즈돈까스 몇 개 뺏어먹었어요 점심 해결

메밀래 막국수

용인 신갈 항정보쌈 맛집 메밀래 더운 여름날 에버랜드 가는길에 시원한 막국수가 맛보고 싶어서 찾아갔던 메밀래 입니다 주문한 메뉴는 메밀래 항정보쌈 명태식해 비빔막국수 입니다 막국수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비빔막국수는 동치미 2국자 겨자식초 동치미 막국수는 다대기 2스푼 겨자식초 가 가장 맛있다고 하네요 메밀레 보쌈고기에는 막국수에 가장 어울리는 추천메뉴라네요 명태식해비빔막국수는 직접 면발을 뽑아서 더 쫄깃한 식감이 나는것 같네요 명태식해비빔막국수에 동치미 2국자 겨자식초를 넣고 먹었습니다 메밀을 이용한 자가제면으로 유명하고 그것을 담아낸 막국수가 가장 메인 메뉴인 듯 싶었으나 저희는 수육을 먹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방문했으므로 메밀來 샤브 수육정식 2인을 주문했지요 기본적으로 식재료라던지 음식 맛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으니 보쌈이나 막국수 같은 다른 메뉴들도 다 맛있을 것 같아 다음에 또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용인맛집기흥맛집신갈맛집샤브수육정식수육전골샤브샤브메밀칼국수자가제면

오르페 패밀리레스토랑

제가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그래도 와이프가 좋아하는지라 와이프의 의견을 존중해줘야죠 이곳은 이탈리안 패밀리레스토랑으로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반 브랜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가격만 비싸고 실망한 스테이크와는 비교도 안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오르페 사장님의 배려가 돋보이는 것 바로 아기의자 패밀리 레스토랑 말고 보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아기의자가 구비된 곳이 많지 않은데 오르페는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배려한 느낌이 묻어나네요 니 담에 또와서 필라프 먹기루 했떠용 강추 패밀리레스토랑 입니당 3 만조파스타에도 고기가 굉장히 많아요 오늘 집과 가까운곳에 있는 신갈 맛집 오르페 패밀리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2층 계단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오르페 패밀리레스토랑 2층 전체가 오르페 신갈 레스토랑이었어요 신갈맛집 오르페 패밀리레스토랑은 엄마들모임이나 가족단체로 많이 오는지 6인석8인석 좌석들도 꽤 많았어요 용인 맛집 신갈 맛집 오르페 패밀리레스토랑 메

황제짜장 중식당

쉬는 날 너무나도 피곤할 때는 가끔씩 간단하게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그러다 보니 가장 만만한 게 서민 음식인 짜장면이 우선 떠오른다 사실 여기 이사 오고 몇 집을 시켜봤지만 이 집만큼 배달 음식치곤 괜찮은데 아직 못 봤다 맛도 깔끔하고 괜찮은 황제짜장 언젠가 부모님 집에 내려가서 우동을 한번 먹었는데 그 뒤로 우동만 줄곧 먹고 있다 너무나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나에게는 안성맞춤인 것 같다 일단 시키면 짜장면 탕수육小 우동 기본이다 몇 번씩 시켜 먹으니 군만두도 자동으로 서비스로 따로 챙겨준다 세트 탕수육은 퍽퍽한 느낌이 많은데 따로 시키면 역시 TV에서처럼 질기다 그래서 돈 좀 더 주고 기왕 먹는 거 맛있게 먹자 해서 요즘은 따로 시킨다 서비스로 따라온 군만두 아내가 좋아하는 짜장면 이집 짜장도 맛있다 느끼함이 덜하다 내가 좋아하는 우동 자극적이지 안으면서 담백하고 깔끔하다 딸내미는 이걸 라면으로 알고 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라면먹어서 기분 좋은 공주님의 V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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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콴 (Ho Lo Quan)' 호로콴 에어컨빵빵, 친절, 존맛 호로콴에서 저녁식사 ho lo quan 에서 저녁

호로콴 에어컨빵빵, 친절, 존맛 호이안에서의 첫끼는 여행전부터 연또가 여긴 꼭 가야한다고 강하게 어필했던 호로콴에 가기로 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나보다 +_+ 호이안 한낮은 다낭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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