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뮬라 카페뮬라 카페뮬라서울가는 1600 버스를 예매하고 여유롭게 카페로 갔어요영주 택지쪽에 카페나 음식점 술집도 다양하게 있으니 데이트하기 좋을 것 같아요내부는 컬러풀하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요월요일이라 그런지 점심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손님은 많이 없었어요_ 그래서 더 여유로운 분위기라 좋았달까요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케이크 냠냠카페뮬라 카페,디저트굿굿 입구부터 이쁘죠 가로수길신사카페신사동카페 서울카페가로수길맛집가로수길카페뮬라 카페인테리어서울데이트코스 핫플서울핫플디저트맛집 메뉴판은 저렇게 생겼구용 보기 편해요 20170920 사진첩을 비우려고 보니 포스팅이 1년전부터 밀려있다 그래도 하나하나 천천히 비워내야지 작년 가을 미국팸들과 잠원한강가려고 만나 낮에 카페를 먼저 들렀다 신사 뮬라 플라워 카페를 찾다가..

새마을식당 동대문점 돼지고기구이이번에는 동대문역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새마을식당 동대문점에 갔어요새마을식당 동대문점은 동대문 밀리오레 후문 홍콩반점0410 옆에 위치해있답니다새마을 식당 동대문점 출떵 밀리오레 옆 골목에 음식점 쫘악 있는 골목에 위치해이뜸 B1 고기시키면 나오는 기본 우린 소금구이 2인분 시켰쩡 귀엽게 두덩이가 나오는군 지글지글 구워랑 구워랑 이사진찍어보겠다며 손 뽑히게 익지도않은 고기 막 잘라댔네 새마을식당은 삼겹살은 먹어보니 짱 맛없궁 소금구이가 갠춘한듯 안전빵이징 새마을식당엔 7분 돼지김치찌개 그게 참 맛잇는뎅 우린 가볍게 먹기로 했으니 그거까진 먹지 않았쩡 후아 고긴언제머거도 맛나는군 끾끽 새마을식당은 체인점이라 가까운 동네에서 찾아가보삼 친구랑 동대문쇼핑센터 바쁘게 돌아다니다1..

토다이 분당점 해산물뷔페정자동 1741 더샵스타파크 18007888 정자동토다이 토다이 토다이백일상 안올거같던 백일이 왔어요그래서 분당 정자동 토다이에서 백일상 빌려서 가까운 친척분들만 모시고 했어요시피 수박이랑 파인애플이 맛있고 저 브라우니 케익도 맛있음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블루베리아이스크림인데 짱맛 아이스크림이 요거트랑 블루베리맛 두가지가 있는데 요거트는 내기준 너무너무 찐해서 맛있지만 많이 못먹음 이 포스팅은 다 먹는 이야기만 하는구만헛헛 이렇게 많이 맛있게 먹었지만 난 사실 해산물보다 육류 성애자라서 쪼금 아쉬웠지만 좋은 저녁이었음 히히 20180813 추가 article2018081386397 토다이 평촌점이 쏘아올린 공해산물 뷔페 음식물 재사용 등 전면 조사 토다이 평촌점에서 음식물 재사용 ..

스타벅스 발산역점 카페봉지 먼지 영상찍으면서도 계속 불러본다 봉지먼지 비가 오네 월요일부터 카페 2군데나 다녀왔는데 압량농협인근 카페 전에 친구들이랑 간적있는데 그때 여자사장님이 무뚝뚝하고 별로 친절하지도않고 그래서 몇년전에 가고 안갔었는데 여전히 그러네 나는 어딜가든 카페가면 인사하고 주문하러 가는데 웃으면서 인사한 내가 다 민망 꼭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야되는건 아니지만 서비스업이고 카페인데 내가 내돈주고 커피마시는데 기분이참역시 여긴 별로임 이와중에 서상동카페도 갔는데 그쪽도 여자사장님이계심 엄청 친절하심 그저 인사하면 같이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들어설때부터 어서오세요하며 반갑게 인사해주셨는데 아니 다른 카페 다하는 기본적인건데 압량카페랑 비교되네 상업적 이용 비허용 저작물의 변경 비허용 무단으로 ..

조선횟집 여의도지점 생선회오랜만에 만나는 뉴저지 유학시절의 친구들어디서 볼까 하다가 여의도에 있는 친구가 제일 늦게 끝나기에 여의도에서 보기로장소도 그 친구의 추천 조선횟집 룸도 있고 이런 자리도 있고모임이나 간단한 회식하기에 알맞은 구조 다른 메뉴는 없고 제철 회우선 3인이 먼저 모였기에 제철 회 3인 주문 죽으로 시작 채소 및 양념 요즘은 고추냉이보다 된장에 찍어 먹는 걸 더 선호한다 진득한 미역국 소라 무침 해파리냉채 부추전 피조개 무침술안주 할만한 녀석들로 괜찮게 나온다제철 회 3인 광어 방어 우럭 도미의 구성 숙성도는 그리 길지 않은 듯 초밥 만들어 먹으라고 밥도 따로 준다 양파에 갈치속젓과 함께 먹어도 꽤나 별미 갈치속젓이 여기저기 잘 어울린다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냐 월향과 문..

북경반점 중식당으아 휴무는 역시 먹방인거 같아요_ 엄마가 뭐 먹자해서 배달의 민족 어플 뒤적이다가 여기 맛이 괜춘타길래 시켜봤어여 원래 녹번동 살때는 짬뽕의신이 맛있어서 거기만 시켜먹었는데 응암동엔 맛있는 중국집이 없드라구요_ 그래서 간만에 짬뽕의 신 전화했더니 안받아서 _ 근데 요기 평도좋고 해서 한번 시켜봤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푸짐하네요저렇게 해서 14000원이예요원래 13000원인데 제가 일반짬뽕을 매운불짬뽕으로 바꿔서 시킨거라 엄마가 식탁서 먹자고 했느데 제가 티비보자고 방바닥에서 저러고 먹었네요_ 왜 아저씨 꺼워요캬 스메엘 오오 하도 응암동에 맛있는데가 없어서 별 기대도 안하고 시켰는데 탕수육이 너무 맛있는거다 기름도 좋은거 쓰나봐용 때깔이 곱다 거기다 무지 바삭하고 돼지누린내도 없다오오 수지맞..